성 요셉 대축일을 준비
성 호세마리아께서 쓰셨던 강론으로부터
"혼인은 하느님의 진정한 부르십니다".
성 호세마리아께서 성가정에 대한 하신 강론.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에서.
우리의 기쁨이신 ‘성모 마리아'
"우리의 기쁨이신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성 호세마리아의 1961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드리는 강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에…
성체성혈 대축일에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의 한 묵상을 올립니다.
주님의 승천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의 한 묵상
성모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께로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의 성모성월에 대한 강론을 올립니다
"그리스도인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존재" (부활절에 드리는 강론)
호세마리아 성인의 부활절에 드리는 강론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에 있는 것)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리스도인의 삶 (성 금요일에 드리는 강론)
호세마리아 성인의 성 금요일에 드리는 강론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에 있는 것)
내적 투쟁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호세마리아 성인께서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드리는 강론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에 있는 것)
성 호세마리아의 가르침을 듣기. 하느님 자녀들의 회개
오푸스데이의 설립자는 많은 강론을 썼고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긴 교리강의를 했습니다. 그 분의 강론 몇 개가 이 홈페이지에 음성 파일형식으로 몇 달에 걸쳐 업로드 될 것입니다. 첫 번째 음성 파일은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의 일부분입니다. 이는 사순시기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1952년 3월 2일 사순 제1주일 강론)
성 호세마리아와 함께 바치는,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 구일기도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 구일기도는 12월 8일의 대축일을 준비하기 위해 교회에서 형성된 신심입니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앞두고 성모님을 공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성 호세마리아의 글 중 일부를 PDF로 제공합니다.
호세마리아 성인의 전구를 통해 청하는 용서를 위한 9일 기도
호세마리아 성인의 전구를 통해 청하는 용서를 위한 9일 기도 이론적으로 용서하는 것과 실질적으로 일상 생활 환경에서 어떤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가 자신들을 위한 용서를 청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이웃이 나에게 범한 잘못을 영웅적인 노력으로 용서할 수 있는 거대한 영혼의 모습을 얻으려면 호세마리아 성인의 전구로 하느님께 요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프란치스코 파우스 지음 - 남용욱 스테파노, 정대영 요셉 옮김)
학업 성화를 위한 9일 기도
공부라는 일을 주님의 사명으로 받아드리고 열심히, 그리고 거룩하게 학업 생활을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는 9일 기도
성 요셉 대축일 전 7주일 (고통과 기쁨)
오래된 전통에 따라 3월 19일 성 요셉 대축일을 준비하며 교회는 축일 전의 7주일을 요셉의 7가지 슬픔과 기쁨을 기억하며 봉헌합니다.
대림 3주일 (기뻐하여라 주일) 묵상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대림 2주일 묵상
대림 1주일 묵상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12월 24일의 묵상
12월 24일의 묵상 주제: 예수님의 오심에 감사를 드리다.; 하느님의 은총이 분명히 드러났다.; 기다림은 끝났다.
대림 제 3주일
대림 시기 3주일의 묵상. 1) 그리스도교인의 기쁨은 주님의 친밀함에서 태어난다. 2) 영혼 속의 기쁨의 열매. 3) 세례자 요한과 같은 주님의 은총의 선구자.
9월 20일 축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6월 28일, 연중 제13주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너희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성령 강림 대축일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주님 승천 대축일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부활 제6주일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다". ... 그것은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부활 제5주일
'예수여, 나는 당신을 희망하며, 내가 선한 일에 계속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활 제4주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주님 부활 대축일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아버지, 이 잔이 비켜 갈 수 없는 것이라서 제가 마셔야 한다면,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