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데이의 정신
오푸스데이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터와 가정, 그리고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활동
오푸스 데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각자 자신의 영신 생활과 사도직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도록 하고자 영성 양성 과정을 제공하여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오푸스 데이 센터나 성당, 사무실 또는 가정집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푸스 데이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은 누구라도 참석이 가능합니다.
성교회 안에 위치
가톨릭 교회법에 따르면 오푸스 데이는 성직 자치단에 해당됩니다. 성직 자치단이란 지역적이 아닌 개별적인 특수한 사도직 활동이 맡겨진 조직을 말합니다.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에 대해 제기된 항의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정책
오푸스데이의 정책
2월 14일. 오푸스데이 안에 있는 여성들
1930년 2월 14일 설립자가 오푸스데이가 모든 남녀를 위한 거룩함의 길임을 이해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성 호세마리아의 영상입니다.
2020년 2월 14일: 많은 이들이 밟아온 여정의 길
2020년 2월 14일: 많은 이들이 밟아온 여정의 길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정책
오푸스데이 성직자단의 동아시아 지역은 아동, 청소년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여러 방안을 채택하였습니다
오푸스데이에 대한 여러 문의사항 (FAQ)
오푸스데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자주 질문하는 사항들
오푸스데이의 활동
오푸스데이는 회원들과 오푸스데이의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활을 성장시키도록 도와주는가?
헌장 '웃 싯' [Ut sit]
1982년 11월 28일 헌장 '웃 싯' [Ut sit] 으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오푸스 데이를 성직자치단으로 설립하였다.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강론)
성 호세마리아의 미사 강론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는 1928년 부터 전도한 오푸스 데이의 정신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정관
오푸스 데이 정관. 라틴어로 써진 오푸스 데이 정관은 본 단의 법율형태, 구성과 사명을 정확하게 정의합니다. 교회가 1982에 인정하였습니다. (출처 "The Canonical Path of Opus Dei," A. de Fuenmayor, V. Gomez-Iglesias, J. Illanes, Midwest Theological Forum, 1994).
교령「사도직 활동」(Apostolicam Actuositatem)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2차 바티칸 공의회 교령 제 1장 2번. 오푸스 데이의 회원들은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다를 바 없이 사회 안에서 사도직을 행하는 소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874-913번. 교계의 구성, 평신도의 소명과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제직, 예언자직과 왕직(봉사직)사명에 참가함에 관한 여러 사항을 모아 보았습니다.
사도적 권고「평신도 그리스도인」Christifideles laici
교회와 세계의 평신도 그리스도인의 부르심과 사명에 관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사도적 권고 제 1장 16-17번. 오푸스 데이 회원중 98%는 평신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