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부활 제6주일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다". ... 그것은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5월 17일,부활 제6주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 이곳에 계시며, 저를 보시고, 제 말씀을 들으심을 굳게 믿습니다.허리굽혀 당신을 흠숭합니다.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이 기도 시간에 결실을 맺도록 은총을 베푸소서.티없으신 저의 성모님, 아버지이시며 주인이신 성요셉, 저의 수호천사여, 저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요한 14,15-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그리고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너희는 그분을 알고 있다.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머무르시고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하늘을 바라를 보도록 초대하셨습니다. 그는 제자들에게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성령께서 사도들을 인도 하시고 그분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이해하게 하실 것이라고 발표하십시오. Paraclete는 변호사 의미합니다.

그분께서우리희 안에 계십니다.사길, 우리는 하느 님의 선물로 둘러싸여 삽니다.은혜와 함께, 하느님은 우리에게 초자연적인 미덕과 성령의 선물을 주십니다.

다리는 우리가 걸을 수 있게 하고, 눈은 우리가 주변의 세상을 묵상 할 수 있게 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미덕은 우리에게 초자연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고, 믿음의 사건을 판단하고, 하느님의참자녀로서,행동 할 수있는 능력 주십니다.

믿음, 희망, 사랑덕분에,우리의 사업은 중요해 보이지는 않지만, 천국의 공로가됩습니다.

어쨌든, 여행을 하기 위해, 다리를 갖기에 충분하지 않고,그림을 묵상하기에 눈을 갖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자유롭게 걷기를 원하고 움직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성령의 선물과 열매들 덕분에,우리가 가장좋은 것을 선호합니다.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그날,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또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제자들이 항상 자신과 함께하고, 자신의 영광을 즐겨 달라고 청하셨습니다.

그 영광은 하늘의 나라입니다.주님께서는 영생을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준비하신 연회와 비교 하셨습니다. 거기에서 인간의 마음의 행복에 대한 모든 갈망이 충족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혼란스럽게 하느님을 볼 수 있지만,그분을 대면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을 바라보는 것은모든 것을 알고, 모든 사람들을 그분처럼 사랑한다는 의미입니다.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는 것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마련해 두셨다.” (1 코린토 2,9)

하느님께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것을 가지고 계십니다.“그곳에 가서 예수님을만나고, 그분의 아름다움과 사랑이 우리 마음에 쏟아지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나는 하루에 여러번 나 자신에게 묻습니다. 모든 아름다움, 모든 선하심, 하느님의 무한한 경이가 내게 부어질 때,... 점토의 가난한 유리인 내게.... 그때나는 사도의 말을 잘 이해합니다."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다".... 그것은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성 호세마리아, 뉴스 레터 1).

이낙희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