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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가 출판됨

성 호세마리아의 미사 강론 "이 세상을 열정으로 사랑하며" 는 1928년 부터 전도한 오푸스데이의 정신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6일에 출판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열정으로 사랑하며" 북랩, 2019년 6월 26일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19년 9월 9일 메시지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오푸스데이 회원들인 우리들에게 우리들 각자가 짊어지고 있는 고통을 성모님께 우리들이 찾을 수 있는 빛, 평화, 그리고 기쁨의 장소로 돌릴 수 있도록 가르쳐 달라고 청하도록 격려하였습니다.

사목 교서

2019년 9월 1일 연중 제22주일

‘여보게, 더 앞 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8월 24일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8월 25일 연중 제21주일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8월 18일 연중 제20주일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19년 8월 10일 메시지

오푸스데이의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미국과 캐나다 사목방문 여정 동안 우리들에게 성인들의 통공이 우리들의 힘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게 해주었으며, 이것으로 우리가 어디에 있던 지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으며 그들을 살아갈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사목 교서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