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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기자님: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고 싶은 친구가 가톨릭 신자임을 알고 가톨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직장에서는 기자로써의 사회적 책무를 늘 자각하고, 빈첸시오회 활동을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상 생활 성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고민합니다.

증언

"교황은 가난한 아르헨티나 한인들의 친구"... 오푸스데이 한인 신부 편지

홍지영 오푸스데이 신부님이 weekly.chosun.com에서 4월 25일에 출판하신 글.

'비키'가 프랑지스코 교황님과 경험을 전합니다.

¨교황님을 만남에서 저는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도 친밀함을 느꼈습니다¨.

증언

오카리즈 단장님: “교황님의 증언은 우리에게 자비의 사도로서 계속 걸어가도록 요구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종에 대한 오푸스데이 단장님의 말씀.

사목 교서

제10차 오푸스 데이 정기총회가 곧 시작됩니다.

오푸스데이 제10차 정기총회가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로마에서 열립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곳.

주님 무덤 성당은 예루살렘 구시가에 위치한 기독교 성당이다. 이곳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히고 그 시신이 묻혔던 곳, 즉 무덤이라 하여, 부활하신 곳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되살아나셨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의 복음 이야기를 묵상하려고 전자책을 제공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길을 "비아 크루시스"라고 부른다면, 부활하신 후 승천하실 때까지의 길은 "비아 루시스", 즉 "빛의 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영적독서

"그리스도인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존재" 강롱

주님 부활 대축일에 성 호세마리아께서 하신 강론.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리스도인의 삶"

수난에 대해서 성 호세마리아께서 하신 묵상. 그리스도인들이 전통적으로 성주간이라고 부르는 이번 주간에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집니다. 바로 예수님 삶의 마지막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다시 체험하는 기회입니다.

베타니아. 라자로의 무덤.

복음은 예수님께서 머리 누일 곳조차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또한 예수님을 서로 자신의 집에 모시고 싶어 하는 좋은 친구들이 많았다고 전합니다. 그런 친구들로 가장 손꼽을 만한 사람들은 베타니아에 살고 있던3남매 마르타, 마리아, 라자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