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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8월 4일 연중 제18주일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7월 28일 연중 제17주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7월 21일 연중 제16주일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19년 7월 12일 메시지

미국과 캐나다 사목 방문 여정 안에 있는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성인들의 통공이 우리들에게 힘의 원천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그로 인해 우리가 어디에 있던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고 그들이 살아갈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목 교서

오푸스데이가 나의 삶에 준 영향: 한국에서의 10년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에서 제공하는 영성 교육을 받고 자신의 직장 생활 및 가정 생활에서 어떠한 도움을 받았는지에 대한 신자들의 증언 영상입니다.

증언

7월 14일 연중 제15주일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7월 7일 연중 제 14 주일

일흔두 제자가 기뻐하며 돌아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의 이름 때문에 마귀들까지 저희에게 복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