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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19년 8월 10일 메시지
오푸스데이의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미국과 캐나다 사목방문 여정 동안 우리들에게 성인들의 통공이 우리들의 힘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게 해주었으며, 이것으로 우리가 어디에 있던 지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으며 그들을 살아갈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8월 11일 연중 제19주일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19년 7월 12일 메시지
미국과 캐나다 사목 방문 여정 안에 있는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성인들의 통공이 우리들에게 힘의 원천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그로 인해 우리가 어디에 있던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고 그들이 살아갈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푸스데이가 나의 삶에 준 영향: 한국에서의 10년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에서 제공하는 영성 교육을 받고 자신의 직장 생활 및 가정 생활에서 어떠한 도움을 받았는지에 대한 신자들의 증언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