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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5주일

“그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그 병으로 말미암아 하느님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사순 제4주일, 즐거워하여라 주일.

하느님의 일이 저 사람에게서 드러나려고 그리된 것이다.

위급한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 마주친 이 시점에 전하는 단장 몬시뇰의 제안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이 같은 보기 드문 상황이 닥쳐옴에 따라 몇 가지 실용적인 방침을 제안했습니다. “성인들의 통공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이 우리 스스로에게도 그렇게 만들도록 이끕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겪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겪기’ 때문입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길’-나를 깨어준 영혼의 울림

그런 시기 읽게 된 호세마리아 성인의 ‘길’은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영혼의 울림 그 자체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길’을 읽기를 바랬고, 그 기다림만큼이나 이 책이 저에게 준 울림은 너무나 컸습니다.

증언

고해성사의 사도직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초대 단장이었던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는 1914년 3월 11일에 태어났습니다. 비엔나에서 있었던 오푸스데이 영성을 따르는 사람들과 가졌던 담화의 이 짧은 동영상에서 복자 알바로 주교는 고해성사의 중요성에 대해 말합니다.

기다

3월 15일. 사순 제3주일, 성 요셉 대축일을 준비하는 7번째 주일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20년 3월 11일 메시지

다가오는 성 요셉 대축일을 위한 준비하면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예수님과 끊임없는 관계를 맺는 하느님의 충실한 종”인 요셉의 전구에 의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오푸스데이 설립자의 저서

https://escriva.org/ko/ 사이트가 나왔습니다. 이 사이트는 오푸스데이의 설립자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의 서적을 포함했고, 사용자가 찾는 구절로 빠른 결과를 찾을 수 있는 검색 도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른 자료

3월 8일. 사순 제2주일, 성 요셉 대축일을 준비하는 6번째 주일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