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of articles: 585

2019년 9월 22일 연중 제25주일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9월 15일 연중 제 24 주일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가 출판됨

성 호세마리아의 미사 강론 "이 세상을 열정으로 사랑하며" 는 1928년 부터 전도한 오푸스데이의 정신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6일에 출판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열정으로 사랑하며" 북랩, 2019년 6월 26일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19년 9월 9일 메시지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오푸스데이 회원들인 우리들에게 우리들 각자가 짊어지고 있는 고통을 성모님께 우리들이 찾을 수 있는 빛, 평화, 그리고 기쁨의 장소로 돌릴 수 있도록 가르쳐 달라고 청하도록 격려하였습니다.

사목 교서

2019년 9월 1일 연중 제22주일

‘여보게, 더 앞 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8월 25일 연중 제21주일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8월 24일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8월 18일 연중 제20주일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