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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연중 제 24 주일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2019년 9월 1일 연중 제22주일

‘여보게, 더 앞 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8월 24일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8월 25일 연중 제21주일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8월 18일 연중 제20주일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8월 11일 연중 제19주일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8월 4일 연중 제18주일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7월 28일 연중 제17주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