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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10월 13일 연중 제28주일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10월 6일 연중 제 27 주일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10월 2일 수호천사 기념일

호세마리아 성인은 수호천사 축일에 하느님의 섭리를 보고나서 오푸스데이를 탄생시켰습니다.

9월 29일 연중 제 26 주일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2019년 9월 22일 연중 제25주일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9월 15일 연중 제 24 주일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2019년 9월 1일 연중 제22주일

‘여보게, 더 앞 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8월 24일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