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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12월 29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가정 성화 주간)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2월 27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그리고 보고 믿었다.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기뻐하여라 주일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대림 제2주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대림 제1주일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11월 24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연중 제34주일 복음(다해) 및 묵상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