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생활의 성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성 호세마리아의 시성식에서 새 성인을 "평범한 생활의 성인" 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본 비디오는 요약된 2002년 10월 6일 성 베드로 광장 시성식의 여러 장면을 보여 드립니다. 시간 22' 53'' 다운로드 가능
오프스 데이 Q & A
마이클 바랫은 오프스 데이 소속 사제입니다. 오프스 데이로 흔히 질의해 오는 내용을 해답합니다. 본 자료의 음은 영어이며 아래 부분에 보이는 음성 번역 일부는 작업 중 이오니 양해를 구 합니다.
“하람베 Harambee” 프로젝트 비디오 (고 해상도)
영문 비디오. 하람베 Harambee 프로젝트 는 성 호세마리아의 시성식 시기에 제안된 아프리카 대륙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입니다. 이에 대하 홍보 비디오를 제공 해 드립니다. 시사하시거나 그 후 기자분들이 필요 하시다면 메일로 전문버젼을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성체행렬이 암스테르담거리로 돌아오다
1578년 이후 암스테르담에서 사라졌던 성체행렬이 암스테르담 강변을 따라 행렬하며 거행 되었다. 연속 3년째 이루어지는 이 행렬은 ‘암스테르담의 성모님’ 성당을 출발했었다. 이 성당은 오프스 데이 사제들에게 위탁돼있다.
요셉 라칭거 추기경(현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기고문
"하느님께서 일하시도록 내어맡겨 드림에 대해서" 는 2002년 10월 6일자 로 보도된 당시 요셉 라칭거 추기경 (현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기고문이다. 당시 신앙교리성 장관이었던 라칭거 추기경은 창설자 성 호세마리아가 퍼뜨린 정신과 그의 인격에 관해 글을 썼다.
호세마리아 에스크리아의 시복식에서 행한 요한 바오로 2세의 강론(1992년 5월 17일)
1992년 5월 17일 모든 대륙에서 온 수만명의 신자들 앞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호세마리아 에스크리아와 카노샨 수녀 바키타를 복자롤 정 하셨다.
알비노 루치아니 추기경(후일 교황 요한 바오로 1세)의 기고문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하느님을 찾기" 는 1978년 7월 25일자 로 '일가제띠노' (베니스)에 보도된 알비노 루치아니 추기경의 기고문이다. 후일 교황 요한 바오로 1세가된 루치아니 추기경은 호세마리아가 퍼뜨린 정신 중 일을 성화시킴과 만인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소명에 해답하는 것 에 관해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