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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로사리아)과 준웅(알바로): 교황으로부터 세례를 받기 위해 한국에서 로마로 떠나는 여행

한국에서는 오푸스데이 센터를 자주 다니는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따라서 신앙은 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현실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부활 성야 미사에서 이들은 세례를 받을 것입니다. 다음은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증언

사제들의 거룩함을 위한 성 십자가 사제회. 오푸스데이

이 동영상은 성 십자가 사제회의 한 설명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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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죽어가는 수 천명의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스페인의 잡지 El Mundo에 실린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기혼 가능 회원(Super numerary)인 페르민에 대한 기사입니다. 페르민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라구나 호스피스 보호 센터에서 20년 넘게 자원봉사자로 일을 했으며 지난 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삶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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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나를 깨어준 영혼의 울림

그런 시기 읽게 된 호세마리아 성인의 ‘길’은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영혼의 울림 그 자체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길’을 읽기를 바랬고, 그 기다림만큼이나 이 책이 저에게 준 울림은 너무나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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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데이가 나의 삶에 준 영향: 한국에서의 10년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에서 제공하는 영성 교육을 받고 자신의 직장 생활 및 가정 생활에서 어떠한 도움을 받았는지에 대한 신자들의 증언 영상입니다.

증언

“주님께서는 저에게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파트리시아가 다른 사람을 쏘려고 조준된 총알에 잘못 맞아 죽게 되었을 때, 그녀의 부모님은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는 힘을 하느님께 청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동영상은 푸에르토 리코의 오푸스데이 진출 50주년을 맞아 제작된 동영상 시리즈 중 네 번째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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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외친다 (2): 마리암 #2018 시노드

"젊은이가 존재할 뿐, 그들의 이야기, 얼굴, 모습, 환상 속에서 젊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 교황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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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토의 신앙 여정

이 동영상은 남아프리카에서 온 타토가 오푸스데이의 단장 몬시뇰과 로마에서 우니브 (UNIV) 포럼 (전 세계의 청년들이 모여 문화교류를 하는 세미나)에 참가한 청년들에게 어떻게 그녀가 가톨릭 교회를 알게 되었는지에 대해 나누는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이 담화가 지난 며칠 후 그녀는 주님 부활 대축일 성야미사에서 세례 예식을 통하여 교회의 일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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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느님에게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자유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비비안은 말레이시아 사람이고 2017년 4월 15일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중에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비디오에서 종교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던 그녀의 삶에서 어떻게 교황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를 받도록 이끈 교리 수업을 듣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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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외친다 (1): 마틸다 | #2018 시노드

“오늘날에는 안타깝게도 젊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얼굴을 바라보며, 근심과 걱정에 대해 소통하며 그들의 젊음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 교황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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