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학생들이 지진을 이긴다

오푸스데이회 소속인 로스안데스 (Los Andes) 대학생들이 대진과 스나미에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봉사를 시작하였다.

Uno de los encuentros de voluntarios antes de partir hacia al Cerro Navia.

학생회 봉사든은 두가지 방법으로 칠레 대진의 피해자들을 돕고있다.

* 모금: 대학 도서관에는 식수와 옷, 침구류를 모으고 있고, 제약회사의 도움으로 약을 모으고 있다. 이곳에서 모인 물건은 8지역에서 가장 피해가 많았던 고엘레무 마을로 보내질 것이다. 그곳에서는 로스안데스 교수 3명이 구호활동을 돕고있다.

* 봉사: 로스안데스 공대 학생회는 500명 이상의 학생을 세로 나비아 지역에 파견 하였다. 구호 활동중에서는 가정방문과 기초 건축에 중심을 둘 계획이다.

칠레 지진 성금 모음은 이 구좌로 할수 있다

Fundación CasaBásica

Banco Security.

Cuenta Corriente: E-0844861-01,

Rut: 65.725.900-4

SWIFT CODE:     BSCLCLRM

Santiago, Ch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