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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도 사회봉사 사도직

필리핀의 젊은 직업인들, 교사들, 학생들과 가족들은 교황님의 제2차 세계 가난한 이들의 날 담화문에 관대한 마음으로 응답하십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1월 9일 메시지

새해는 일상생활의 환경에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는 하느님께 귀 기울이기를 바라고 우리의 시선을 불투명하게 만들어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을 깨끗이 없애기를 바라는 새로운 기회가 됩니다...

뉴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성탄 메시지

이제 곧 성탄입니다. 우리는 천사들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루카 2,14)” 라고 선포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듣게 될 것입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성탄 메시지

뉴스

34명의 새 부제 서품

11월 3일 토요일, 열여섯국 출신의 34명의 오푸스데이 청년들이 로마의 성 에우제니오 대성당에서 부제로 서품 받습니다. 새 부제들의 사제 서품식은 내년 5월 4일에 거행될 것입니다.

뉴스

청소년들을 위한 시노드 #Synod2018

젊은이들이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오푸스데이의 단장으로부터 조언과 함께 하느님 뜻의 빛 안에서 그들의 질문과 꿈, 성소의 식별에 대한 걱정을 수면 위로 드러냅니다.

뉴스

젊음을 외친다 (2): 마리암 #2018 시노드

"젊은이가 존재할 뿐, 그들의 이야기, 얼굴, 모습, 환상 속에서 젊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 교황 프란치스코

증언

타토의 신앙 여정

이 동영상은 남아프리카에서 온 타토가 오푸스데이의 단장 몬시뇰과 로마에서 우니브 (UNIV) 포럼 (전 세계의 청년들이 모여 문화교류를 하는 세미나)에 참가한 청년들에게 어떻게 그녀가 가톨릭 교회를 알게 되었는지에 대해 나누는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이 담화가 지난 며칠 후 그녀는 주님 부활 대축일 성야미사에서 세례 예식을 통하여 교회의 일원이 됩니다.

증언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6월 메시지 (2018년 6월 8일)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께서는 젊은이들이 그들이 살고 있는 현재와 그들의 인생을 통해서 그들의 가정 안에서, 그들의 직장 안에서, 세상의 중심에서 인간의 삶 안에 있는 모든 거대한 기회 안에서, 효모로서 역할을 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푸스데이의 사도적인 노력에 대해 편지를 썼습니다.

호세마리아 성인 축일 기념미사 정보 (2018)

6월 26일, 호세마리아 성인의 축일이 기념됩니다. 서울 새남터 성지에서 6월 23일 토요일에 봉헌되는 미사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뉴스

저는 하느님에게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자유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비비안은 말레이시아 사람이고 2017년 4월 15일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중에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비디오에서 종교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던 그녀의 삶에서 어떻게 교황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를 받도록 이끈 교리 수업을 듣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