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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하느님을 위하여

안나 리나는 25세인 핀란드 사람입니다. 가톨릭 신자가 된지는 3년 반이 되었습니다. 호세마리아 성인은 ‘일, 공부, 친구와 함께 있기’ 같은 제가 하는 모든 것들을 어떻게 하면 하느님께 봉헌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증언

이현민 스텔라 자매의 세례

아직 저는 몹시 부족한 사람이지만, 오푸스데이에서 받은 영성지도를 통해 점점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이러한 경험을 통해 믿고 있습니다.

증언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UNIV (국제 대학생 포럼) 청년들에게 보내신 서간

국제 대학생 포럼 UNIV 개최 50주년을 기념일, 그리고 “청년들, 신앙과 성소의 식별”을 주제로 한 시노드가 열리는 해에 프란체스코 교황님께서는 이 서간을 전달하셨습니다.

자비의 희년을 위한 단장주교의 사목서간

"교회와 이 세상을 위해 선포된 자비의 희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야 하겠습니다"

새 보좌 대리 오카리스 몬시뇰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이 새 보좌 대리로, 마리아로 파치오 몬시뇰이 새 총대리로 임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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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보좌 대리로 오카리스 몬시뇰 임명

역사 최초로 에체바리아 단장주교는 성직자치단의 보좌 대리를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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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주교의 9월 사목서간

에체바리아 단장주교의 9월 사목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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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주교의 4월 서간

에체바리아 단장주교의 4월 사목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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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안에서의 십자가와 부활

“나자렛과 골고타언덕 위에서 그리스도의 직무(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그분과 일치하는 한에서)는 인류를 구원하며 거룩하게 하시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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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과 단장주교님의 성탄 알현

지난 12월23일, 교황 프란치스코는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 에체바리아 주교를 알현에서 만나 오푸스데이 회원들을 위한 사도좌 강복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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