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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사제품」(Presbyterorum Ordinis)

사제와 평신도의 관계 에 대한 2차 바티칸 공의회 교령 제 2장 9번. 오푸스 데이에서는 사제와 평신도는 일치가 되어 유기적 (有機的) 으로 협력합니다.

오푸스데이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첫 회칙

다음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첫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Deus Caritas Est)의 전문 요약입니다. 그리스도교의 사랑에 관한 이 회칙은 예수 성탄 대축일인 2005년 12월 25일에 서명되었습니다.

뜨랑 구엥, 피아노 선생

피아노 선생인 뜨랑 구엥(36)은 자신의 신앙의 길과 오푸스 데이와의 만남에 대하여 프랑스 오푸스 데이 홍보사무실에 말했다.

증언

로마: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 축일 오후7시 에 교황 베네딕토 16세 께서는 성 요한 라태라노 대성당 앞 광장에서 미사를 봉헌하신 후 성체 거동을 주재하시며 산타 마리아 마요르(St. Mary Major) 대성당 까지 가셨다.

성체성사의 해, 새 사제들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는 지난 5월 21일 오푸스 데이의 42 명의 새 사제들을 서품 했다. 새 사제들은 나이지리아, 미국, 필리핀 외 여러 유럽과 남미 국가 출신들이다.

새 교황의 선출에 관한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의 담화문

"오늘은 가톨릭 전 교회에게 기쁨이 되는 날입니다"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

교황 베네딕도 16세 성하의 첫 연설

교황 베네딕도 16세 성하의 성 시스티나 경당에서 추기경단과 함께 드린 공동 집전 미사를 마치며 첫 연설을 하셨다. 이 연설에서 교황 성하는 성체성사와 에큐메니즘의 중요성과 올해 쾰른 세계 청년 대회 때 만날 수 있기를 바라신다고 말씀하셨다.

라칭어 추기경, 베네딕도 16세

교황 베네딕도 16세로 이름을 정하며 제265대 성 베드로의 후계자로 요제프 라칭어 추기경께서 선출되셨다.

착하고 충실한 주님의 종, 요한 바오로 2세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합시다!

오푸스 데이 단장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가 전세계 회원들과 협력자들에게 보낸 편지

기도할 시간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서거 소식을 접한 오푸스데이 단장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의 당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