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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강론)

성 호세마리아의 미사 강론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는 1928년 부터 전도한 오푸스 데이의 정신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오푸스데이

교령「사제품」(Presbyterorum Ordinis)

사제와 평신도의 관계 에 대한 2차 바티칸 공의회 교령 제 2장 9번. 오푸스 데이에서는 사제와 평신도는 일치가 되어 유기적 (有機的) 으로 협력합니다.

오푸스데이

교령「사도직 활동」(Apostolicam Actuositatem)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2차 바티칸 공의회 교령 제 1장 2번. 오푸스 데이의 회원들은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다를 바 없이 사회 안에서 사도직을 행하는 소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푸스데이

가톨릭 교회 교리서

874-913번. 교계의 구성, 평신도의 소명과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제직, 예언자직과 왕직(봉사직)사명에 참가함에 관한 여러 사항을 모아 보았습니다.

오푸스데이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성인의 저서들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성인의 저서들

다른 자료

헌장 「인류의 빛」(Lumen Gentium)

오푸스 데이가 퍼뜨리는 메시지중 하나인 모든 이들이성덕을 향한 소명을 가지고 있음이 포함된 2차 바티칸 공의회 헌장 제 5장 41-42번.

오푸스데이

사도적 권고「평신도 그리스도인」Christifideles laici

교회와 세계의 평신도 그리스도인의 부르심과 사명에 관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사도적 권고 제 1장 16-17번. 오푸스 데이 회원중 98%는 평신도입니다.

오푸스데이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첫 회칙

다음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첫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Deus Caritas Est)의 전문 요약입니다. 그리스도교의 사랑에 관한 이 회칙은 예수 성탄 대축일인 2005년 12월 25일에 서명되었습니다.

뜨랑 구엥, 피아노 선생

피아노 선생인 뜨랑 구엥(36)은 자신의 신앙의 길과 오푸스 데이와의 만남에 대하여 프랑스 오푸스 데이 홍보사무실에 말했다.

증언

로마: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 축일 오후7시 에 교황 베네딕토 16세 께서는 성 요한 라태라노 대성당 앞 광장에서 미사를 봉헌하신 후 성체 거동을 주재하시며 산타 마리아 마요르(St. Mary Major) 대성당 까지 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