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와 전차 안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아빠, 아버지!”
1931년 10월 16일, 여러 걱정에 사로잡혀 있던 성 호세마리아는 마드리드의 전차 안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길거리에서 바친 그 기도를 통해 자신이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특별히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빠, 아버지!” 하고 소리 내어 기도했습니다.
하비에르 코텔로(1932–2026)는 성 호세마리아와 동행했습니다.
소박하고 유머가 넘쳤으며 사람들을 깊이 아끼던 분이었습니다. 그의 유해는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좌 성당인 평화의 모후 성당 지하 묘소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가르멜과 성 호세마리아의 영적 인연
성 호세마리아의 삶과 오푸스데이의 초기 역사에는 가르멜과의 특별한 인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는 1928년 10월 2일 자신에게 맡겨진 오푸스데이의 고유한 카리스마를 분명히 인식하면서도, 가르멜의 영적 전통에 깊은 애정을 간직했습니다.
오푸스데이 설립 100주년 기념 웹사이트 개설
오푸스데이 설립 100주년을 준비하는 여정에 함께할 새 웹사이트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여정에 필요한 글과 영상, 체험담을 비롯한 다양한 자료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묵주 기도란 무엇인가요
묵주 기도는 어떤 기도이며,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요? 성모님께 바치는 이 기도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에 답합니다. “사랑하는 젊은이 여러분, 소박하면서도 힘 있는 묵주 기도로 성모님께 기도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사랑하는 병자 여러분, 고통의 시련 속에서 성모님께서 여러분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프란치스코 교황, 2017년 5월 3일 일반 알현)
성 호세마리아의 여정에 함께한 빈첸시오 전교회
1928년 10월 2일, 성 호세마리아가 마드리드의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전교회 사제관에서 피정을 하던 중 오푸스데이가 설립되었습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가 남긴 영성은 성 호세마리아의 어린 시절부터 그가 오푸스데이에 관한 하느님의 뜻을 깨달은 바로 그날까지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설립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지금, 그 만남들을 되돌아보며 오푸스데이의 역사와 함께한 성인들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14. 성령과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성령의 활동
성령의 활동은 교회 안에서 성사들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흔히 성령을 교회의 영혼과 같다고 말합니다. 영혼이 몸 안에서 하는 몇 가지 역할을 성령께서 교회 안에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푸스데이 단장이 Exaudi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날의 여러 과제를 성찰합니다.
“세상의 부침에 무관심하지 않는 것이 교회에 가장 충실하게 봉사하는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