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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20년 1월 5일 메시지

새해를 시작하며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우리들에게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들의 신앙을 새롭게 다시 한 번 다잡기를 요청하였습니다.

5. 모든 이들을 위한 모험

서론: 아이들이 하나, 둘 생겨나면서 느끼는 기쁨도 잠시, 이런 저런 걱정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아이가 생기면 돈 쓸 곳도 많아 질 텐데, 지금 이 월급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 일하면서 육아하기 쉽지 않다 던데, 둘 중 한명은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하나? 그렇다면 경력 단절 되는 것은 아닐까?

영적독서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12월 29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가정 성화 주간)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2월 27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그리고 보고 믿었다.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성탄절 :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증인이 됩시다.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우간다의 순교자 대성전에서 기쁜 성탄을 바라며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님께서 태어남을 관상할 때, 우리의 가정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증인이 될 수 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19년 성탄 축하 메시지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예수님의 성대한 탄생을 맞아 짧은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기뻐하여라 주일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