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마리아 성인 축일 기념미사 정보 (2018)
6월 26일, 호세마리아 성인의 축일이 기념됩니다. 서울 새남터 성지에서 6월 23일 토요일에 봉헌되는 미사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하느님에게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자유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비비안은 말레이시아 사람이고 2017년 4월 15일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중에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비디오에서 종교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던 그녀의 삶에서 어떻게 교황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를 받도록 이끈 교리 수업을 듣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젊음을 외친다 (1): 마틸다 | #2018 시노드
“오늘날에는 안타깝게도 젊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얼굴을 바라보며, 근심과 걱정에 대해 소통하며 그들의 젊음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 교황 프란치스코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시칠리아 사목 방문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이탈리아 시칠리아로 사목 방문을 하였습니다. 팔레르모에서 몬시뇰은 오푸스데이 단원들과 친구들이 있는 자리에서 담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5개국 출신의 31명 오푸스데이 회원들의 사제 서품
로버트 사라 추기경은 지난 5월5일 아침에 성 에우제니오 대성당에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15개국 출신의 31명의 회원들을 위한 사제서품식을 주례하였다. 추기경은 “하느님께서 거룩한 사제들을 보내 주시길 기도드립시다" 라고 초대하였다.
모든 것을 하느님을 위하여
안나 리나는 25세인 핀란드 사람입니다. 가톨릭 신자가 된지는 3년 반이 되었습니다. 호세마리아 성인은 ‘일, 공부, 친구와 함께 있기’ 같은 제가 하는 모든 것들을 어떻게 하면 하느님께 봉헌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UNIV (국제 대학생 포럼) 청년들에게 보내신 서간
국제 대학생 포럼 UNIV 개최 50주년을 기념일, 그리고 “청년들, 신앙과 성소의 식별”을 주제로 한 시노드가 열리는 해에 프란체스코 교황님께서는 이 서간을 전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