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of articles: 197

이현민 스텔라 자매의 세례

아직 저는 몹시 부족한 사람이지만, 오푸스데이에서 받은 영성지도를 통해 점점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이러한 경험을 통해 믿고 있습니다.

증언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UNIV (국제 대학생 포럼) 청년들에게 보내신 서간

국제 대학생 포럼 UNIV 개최 50주년을 기념일, 그리고 “청년들, 신앙과 성소의 식별”을 주제로 한 시노드가 열리는 해에 프란체스코 교황님께서는 이 서간을 전달하셨습니다.

자비의 희년을 위한 단장주교의 사목서간

"교회와 이 세상을 위해 선포된 자비의 희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야 하겠습니다"

새 보좌 대리 오카리스 몬시뇰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이 새 보좌 대리로, 마리아로 파치오 몬시뇰이 새 총대리로 임명 되었다.

뉴스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보좌 대리로 오카리스 몬시뇰 임명

역사 최초로 에체바리아 단장주교는 성직자치단의 보좌 대리를 임명하였다.

뉴스

단장주교의 9월 사목서간

에체바리아 단장주교의 9월 사목서간이다.

뉴스

단장주교의 4월 서간

에체바리아 단장주교의 4월 사목서간이다

뉴스

노동안에서의 십자가와 부활

“나자렛과 골고타언덕 위에서 그리스도의 직무(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그분과 일치하는 한에서)는 인류를 구원하며 거룩하게 하시는 것이었다.”

뉴스

교황님과 단장주교님의 성탄 알현

지난 12월23일, 교황 프란치스코는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 에체바리아 주교를 알현에서 만나 오푸스데이 회원들을 위한 사도좌 강복을 베풀었다.

뉴스

사제는 모든 이를 위한 자리

오푸스데이의 제3대 단장인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는 자신의 주교 문장이 라틴어로 ‘데오 옴니스 글 로리아(Deo Omnis Gloria·하느님께 모든 영광을)’라며 “우리 인생에 있는 모든 것, 좋은 것과 좋지 않은 모든 것은 하느님을 사랑할 때 의미를 가진다. 개인이 아닌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