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차룬 Isabel Charun 은 페루 남부 까녜떼Canete 에 있는 꼰도라이Condoray 전문직 센터의 구역장이다. 오프스데이 회원이기도 하다. 얼마전 페루에 있었던 대 지과 본인의 가정에 대해 말한다. 지방 주민들과 그녀는 성 호세마리아와 까녜떼 지방의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도움을 간구했다고 한다.
‘꼰도라이 Condoray 전문직 센터’ 는 페루 수도 리마에서 144Km 떨어진 남부에 있다. 여성들의 교육을 통해 나라의 발전, 가난을 대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아래글은 여름 방학 중 페루로 봉사하러 갔었던 여대학생이 뜻 밖의 대 지진을 경험하고 난민들과 봉사자 사이에서 활동한 개인 경험담이다.
"아침에 일어나 남편 까예따노의 병을 생각하면 슬픈 마음이 들면서 어떤 노래 가사가 생각난다: ‘슬픔이여 굿모닝!’ 그러나 나는 마음을 바로잡고 주님께 도움을 간구하여 ‘희망이여 굿모닝!’을 외친다" 라고 삘라르 페르난데스는 말한다. 그녀는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에서 사는 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