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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대학생들이 지진을 이긴다

오푸스데이회 소속인 로스안데스 (Los Andes) 대학생들이 대진과 스나미에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봉사를 시작하였다.

80년이 지난 오늘, 한국에서의 모험이 시작된다

메르세양은 간호사이고, 지금을 한국어 연수를 하고 있다. 오푸스데이 몇 회원들과 함께, 지금은 대전에서 사도직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한국에서의 시초를 이야기 한다

증언

단장 주교 교황님과 접견

지난 1월21일,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오푸스데이 단장주교 하비에르 에체바리아와 정식 면담을 가졌다.

성호세마리아의 아기예수님과 성미카엘 성당의 구유

성호세마리아는 젊은 사제였을때 부터 나무 조각 아기예수님에대한 신심을 가져 자주 그 성상으로 강복을 주시곤하였다. 마드리드에 있는 성 미카엘 성당에는 오푸스데이 설립자의 모습이 담긴 구유가 만들어져 인상적이다.

아프리카의 순간

현재 파리에 살고 있는 카메룬 여성 릴리안(Liliane)이 그녀의 모국이 직면한 도전들과 오푸스 데이에서의 삶에 관해 이야기 한다.

증언

무한한 아름다움을 향한 순례자들

교황께서는 최근 전세계에서 온 260명의 예술가들을 만나 "인간의 마음 속 깊은 열망을 풀어주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전달해 줄 것을 촉구하셨다.

성십자가 교황청 대학교 25주년 기념

로마 교육센터는 지금의 성십자가 교황청 대학교 (Universitá Pontificia Santa Croce) 의 원조로서 성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의 영감을 따라 알바로 델폴릴료 주교님께서 시작하신 학교이다.

오푸스데이의 프레체스 기도

매일 성직자치단의 신자들은 이 기도를 통하여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드리며 개인과 이웃들을 위한 은총을 빈다.

뉴스

오푸스데이 설립 기념일

기적의 메달 성당의 모습. 이 경당에서 울려지는 종과 함께 성호세마리아는 오푸스데이의 사명을 받았다.

쿠르토아 가족의 개학

플로렌스와 데니스 쿠르토아부부 는 파리에서 살고 있다. 자녀가 여섯씩이나 되다 보니 아이들의 개학은 가족안에서의 "혁명"과도 같다. 그리스도정신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하고 있는 이 가족의 증언을 들어본다.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