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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세마리아의 아기예수님과 성미카엘 성당의 구유

성호세마리아는 젊은 사제였을때 부터 나무 조각 아기예수님에대한 신심을 가져 자주 그 성상으로 강복을 주시곤하였다. 마드리드에 있는 성 미카엘 성당에는 오푸스데이 설립자의 모습이 담긴 구유가 만들어져 인상적이다.

아프리카의 순간

현재 파리에 살고 있는 카메룬 여성 릴리안(Liliane)이 그녀의 모국이 직면한 도전들과 오푸스 데이에서의 삶에 관해 이야기 한다.

증언

무한한 아름다움을 향한 순례자들

교황께서는 최근 전세계에서 온 260명의 예술가들을 만나 "인간의 마음 속 깊은 열망을 풀어주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전달해 줄 것을 촉구하셨다.

성십자가 교황청 대학교 25주년 기념

로마 교육센터는 지금의 성십자가 교황청 대학교 (Universitá Pontificia Santa Croce) 의 원조로서 성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의 영감을 따라 알바로 델폴릴료 주교님께서 시작하신 학교이다.

오푸스데이의 프레체스 기도

매일 성직자치단의 신자들은 이 기도를 통하여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드리며 개인과 이웃들을 위한 은총을 빈다.

뉴스

오푸스데이 설립 기념일

기적의 메달 성당의 모습. 이 경당에서 울려지는 종과 함께 성호세마리아는 오푸스데이의 사명을 받았다.

쿠르토아 가족의 개학

플로렌스와 데니스 쿠르토아부부 는 파리에서 살고 있다. 자녀가 여섯씩이나 되다 보니 아이들의 개학은 가족안에서의 "혁명"과도 같다. 그리스도정신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하고 있는 이 가족의 증언을 들어본다.

증언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첫 사회회칙「진리 안의 사랑」

경제위기 등 21세기 국제사회 문제 총괄경제위기 등 21세기 국제사회 문제 총괄

사제의 해의 공식 시작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St. John Mary Vianney·1786~1859)의 선종 150주년을 맞아 선포한 ‘사제의 해’(Year for Priests)가 6월 19일 바티칸에서 공식 시작됐다.

성화를 찾는 정육점 주인

나초 알론소는 1963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제가 15살 때 아버지께서 오르띠고사에 오셔서 돼지사육을 시작하셨어요. 저도 이곳에서 일하게 됐었지요”. 그는 블랑카와 결혼해서 9명의 자녀를 두었다.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