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데이 설립 100주년 기념 웹사이트 개설

오푸스데이 설립 100주년을 준비하는 여정에 함께할 새 웹사이트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여정에 필요한 글과 영상, 체험담을 비롯한 다양한 자료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오푸스데이 설립 100주년을 준비하는 여정에 함께할 새 웹사이트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여정에 필요한 글과 영상, 체험담을 비롯한 다양한 자료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지난 10월 2일, 오푸스데이 설립 100주년을 준비하는 첫해가 시작되었습니다. 100주년 기념 기간은 2028년 10월 2일부터 시작됩니다. 이와 함께 문을 연 새 웹사이트는 이번 기념에 관한 모든 것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핵심 자료와 영성 생활에 도움이 되는 자료, 세계 각지 사람들의 이야기, 여러분 나라의 준비 소식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준비 첫해를 여는 영상  메시지에서, 온 교회와 함께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 시간을 살아가자고 초대하십니다. 충실함을 새롭게 다지고,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확신에서 오는 기쁨으로 살아가자는 초대입니다. 이 웹사이트는 그 여정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함께 걷는 여정을 위한 자료

웹사이트에 들어오시면 최신 소식을 확인하고 각 메뉴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발견하기"에는 100주년과 오푸스데이의 은사에 관한 핵심 자료가 모여 있습니다. 앞으로 단장님의 메시지와 편지, 설명 영상, 특별 기획 글, Be Do Care, 성 호세마리아의 편지 등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살아가기"에는 앞으로 관상과 우정, 일을 주제로 한 글과 영상, 음성 자료 등 영성 자료를 제공합니다. 하느님과 단둘이 머무는 시간에, 또는 친구들과 함께 기도하고 묵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데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에는 세계 각지에서 전해 온 편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사는 곳도 직업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사무실과 부엌, 병원과 지하철 등 일상 속에서 어떻게 하느님을 만났는지 들려줍니다. 그 이야기들 속에서 여러분 자신의 모습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시아지억에서 진행되는 100주년 준비와 기념에 관한 모든 소식을 전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열릴 행사를 안내하며, 여러분 가까이에서 다른 이들이 이미 시작한 활동도 소개합니다.

3년의 여정과 세 가지 주요 주제
단장님은 3월 19일 메시지에서  이 기간을 이끌 세 가지 주제를 제안하셨습니다. 세상 한가운데서 관상하는 사람이 되는 것, 모든 이의 친구가 되는 것, 그리고 일을 성화하는 것입니다. 이는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걸었던 바로 그 길입니다. 다양한 처지의 남녀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온 세상 구석구석에 전하고자 젊은 마음으로 복음의 보화를 받아들였습니다”("편지" 제6호, 31항).

2026–2027년. 세상 한가운데서 관상하는 사람들

첫해에는 날마다 크고 작은 일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도록 초대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하느님의 은총을 신뢰하며, 용기 있게 “예”라고 응답하고 이 길을 걷기 시작한 이들의 삶을 알아갑니다.

2027–2028년. 우정

둘째 해에는 우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우정은 생각이 다른 이들과도 함께 살아갈 줄 아는 자유로운 마음으로, 한 사람에게서 또 다른 사람에게로, 한 가정에서 또 다른 가정으로 신앙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2028–2030년. 일

2028년 10월 2일부터 2030년 2월 14일까지 이어지는 500일간의 100주년 기념 기간에는 일에 주목합니다. 자신의 일에 전문성을 갖추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을 성화하고, 일을 통해 자신을 성화하며, 일을 통해 다른 이들을 성화하는 것입니다. 이 일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들부터 시작됩니다("에스크리바 데 발라게르 몬시뇰과의 대화" 10항 참조).

계속해서 풍성해지는 웹사이트

오푸스데이 설립 100주년을 향한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차례로 더해 갈 예정입니다. 단장님은 얼마 전 이 여정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셨습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제가 품고 있는 소망은 이것입니다. 오푸스데이가 일상생활에서 거룩함을 실현하도록 돕는 커다란 교리 교육의 장이 되는 것입니다.”

오푸스데이 설립 100주년 기념 웹사이트를 둘러보시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