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한가운데서 관상하는 사람들 우리 모두에게 뜻깊은 이날, 10월 2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날은 당연히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또한 우리 아버지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그분의 충실함에 감사드리며, 그분께서 이루신 모든 일, 곧 1928년 10월 2일 하느님께서 원하신 이 일을 이어 가기 위해 이루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감사에는 언제나 다음과 같은 마음이 함께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말로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응답하고자 하는 마음,
충실하고자 하는 마음,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함께해야 합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또한 우리 각자가 새로운 충실함과 새로운 기쁨으로 다시 출발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