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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주교가 올해 9월27일 마드리드에서 시복
시복식은 마드리드와 로마에서 진행된다. 마드리드의 시복식은 교황 프란치스코를 대표해 시성성 장관인 아마토 추기경이 집전하게 된다.
단장주교의 1월 사목서간
오푸스데이 단장주교는 모든이들에게 그리스도를 통한 형제애로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사제는 모든 이를 위한 자리
오푸스데이의 제3대 단장인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는 자신의 주교 문장이 라틴어로 ‘데오 옴니스 글 로리아(Deo Omnis Gloria·하느님께 모든 영광을)’라며 “우리 인생에 있는 모든 것, 좋은 것과 좋지 않은 모든 것은 하느님을 사랑할 때 의미를 가진다. 개인이 아닌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단장주교의 12월 사목서간
신앙의 해를 마치며, 단장주교는 신앙이 일상생활에서 어떤 방법으로 해석되어야 하는 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2013년 11월 단장 주교 사목서간
죽은이들의 부활과 영원한 삶에 대한 사목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