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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했던 새 복자 탄생: 알바로 델 포르티요
전 세계에서 모인 200,000 명의 신자들이 새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의 시복식에 참여하였다. 시복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간을 통하여 오푸스데이의 회원들과 협력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그대의 형제인 사람들이 사는 그곳, 그대의 열망, 그대의 일, 그대의 사랑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날마다 그리스도와 만나는 장소입니다”성 호세마리아
전 세계에서 모인 200,000 명의 신자들이 새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의 시복식에 참여하였다. 시복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간을 통하여 오푸스데이의 회원들과 협력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