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의 모든 길들은 그리스도와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성 호세마리아
“이 땅 위의 모든 길들은 그리스도와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4일에 있었던 사제 서품식의 동영상. 35명의 오푸스데이 새사제가 탄생하였다.
한국 교황대사를 지냈던 몬테리시 추기경이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에 관하여 인터뷰를 하였다.
4세기의 한 성인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도시를 버리고 이 세기의 사업을 멀리하라 하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지금 계시는 곳에 머무십시오. 그리고 그 안에서 덕을 쌓으십시오”. 호세마리아 성인은 일상생활의 성화를 선포하며 일안에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심을 가르치고 있다.
카시미르는 아프리카 코디부아에 위치한 코모에 문화센터 팀장이다. 내전중 닫혔던 대학교 개강 일정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학생들은 공부와 여러 활동에 한창이다.
오푸스데이 설립일을 기념하며 단장주교는 이 세상의 새로운 복음화를 위한 교육에 대한 서간을 회원들을 위하여 전달하였다 (영문)
오는 11월 5일, 로마의 성 에우제니오 대성당에서 35명의 청년이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단장 주교의 주례로 부제서품을 받게 된다.
이번 10월 6일 시성 9주년을 마지하며 요한 바오로 2세의 강론 말씀을 다시 기억 해본다.
공부라는 일을 주님의 사명으로 받아드리고 열심히, 그리고 거룩하게 학업 생활을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는 9일 기도
지난 24일, 창평 성당에서 성 호세마리아의 축일미사가 거행 되었다.
수원 교구 하우현 성당에서 지난 21일 성 호세마리아의 미사가 봉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