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데이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다". ... 그것은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014년 시복식부터 매년 5월 12일 시복식을 기점으로 매년 5월 12일은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님의 기념일입니다. 아래 기도는 1987년 한국에 방문하셨을 때 기도입니다. 복자 알바로 주교,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예수여, 나는 당신을 희망하며, 내가 선한 일에 계속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각 개인의 소명을 분별해 나가는 여러 이야기 중 그 둘 번째 이야기.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각 개인의 소명을 분별해 나가는 여러 이야기 중 그 첫 번째 이야기.

5월을 시작하면서 페르난도 오카리즈 몬시뇰께서는 성모님의 전구에 의지하며 교황님의 뜻에 일치해 기도하도록 요청하십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