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호세마리아의 가르침을 듣기. 하느님 자녀들의 회개
오푸스데이의 설립자는 많은 강론을 썼고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긴 교리강의를 했습니다. 그 분의 강론 몇 개가 이 홈페이지에 음성 파일형식으로 몇 달에 걸쳐 업로드 될 것입니다. 첫 번째 음성 파일은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의 일부분입니다. 이는 사순시기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1952년 3월 2일 사순 제1주일 강론)
단장으로부터 (2022년 2월 26일)
오푸스데이의 단장 페르난도 몬시뇰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와 단식을 요구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요구에 따르기를 우리들에게 제안했습니다.
단장으로부터 (2022년 2월 14일)
오푸스데이 단장은 사도직을 촉진하고 지역 재편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더욱 힘차게 기도하도록 격려하며 2월 14일 기념일을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도록 초청합니다.
2월 14일. 오푸스데이 안에 있는 여성들
1930년 2월 14일 설립자가 오푸스데이가 모든 남녀를 위한 거룩함의 길임을 이해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성 호세마리아의 영상입니다.
"새로운 바다를 발견하다"가 출판됨
(제1장에서) "하느님의 자녀의 첫 기도" 초대 그리스도인들에게서 가장 뿌리 깊은 신념 가운데 하나는, 자신들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녀로서 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 자신이 그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 6,9). 예수님은 유다인들에게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로서 자신을 제시했고, 제자들에게도 하느님의 자녀로서 행동하라고 가르쳤다...
단장으로부터 (2022년 1월 18일)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온 교회는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의 메시지에서 오푸스데이 단장은 이 목적을 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
대림 3주일 (기뻐하여라 주일) 묵상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