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3월 7일 메시지
호세마리아 성인께서는 말씀과 모범을 통하여 교회와 더불어 느끼고 (sentire cum Ecclesia) 교회와 동조성을 가지며 사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교회와의 동조라는 것은 교회의 기쁨과 기뻐하며 교회의 고통과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월 14일 메시지
하느님께서 우리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이 놀라운 자비를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 성인 께서는 1930년 2월 14일과 1943년 2월 14일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주님께서 이 두 설립일이 같은 날짜가 되길 원하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1월 9일 메시지
새해는 일상생활의 환경에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는 하느님께 귀 기울이기를 바라고 우리의 시선을 불투명하게 만들어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을 깨끗이 없애기를 바라는 새로운 기회가 됩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11월 사목교서 (2018년 11월 4일)
“우리의 희망은 하늘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위와 같은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11월 동안 우리가 관상해야할 진리를 상기시켰습니다.
과달루페 오르티스 데 란다수리의 시복 입증 기적 인가
교황청은 ‘안토니오 예수 세다노 마드리드’의 치유 기적을 승인하고 이를 ‘과달루페 오르티즈 데 란다주리’의 중재로 보았습니다.
34명의 새 부제 서품
11월 3일 토요일, 열여섯국 출신의 34명의 오푸스데이 청년들이 로마의 성 에우제니오 대성당에서 부제로 서품 받습니다. 새 부제들의 사제 서품식은 내년 5월 4일에 거행될 것입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10월 사목서간 (2018년 10월 1일)
오푸스데이 설립 90주년을 맞아 단장 몬시뇰께서는 우리에게 하느님의 선물을 깊이 성찰하고 그분께 드리는 우리의 감사를 계속 이어나가기를 당부하십니다.
하느님의 종 도라 델 오요
도라 델 호요는 1914년에 스페인 레온의 보카 데 우에르가노에서 태어나서 2004년 로마에서 선종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 시성(諡聖 Canonization) 추대가 시작되었습니다. 평생동안 도라는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가장 깊은 행복; 하느님과 교회에 매 순간 봉사하는 행복을 찾았습니다. 오늘날 도라의 사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매우 값어치가 있는데, 일적인 측면에서는, 비인간화 된 세계에서 따뜻한 가정을 만드는 일이 점점 더 필요하기 때문이고,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도라의 충실한 모범이 우리의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도라는 우리에게 숨은 채로 행복해지고, 예수님이 빛날 때 행복해지고, 그분의 빛 안에서 우리를 보이지 않게 내려놓고 행복해지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9월 사목서간 (2018년 9월 1일)
오푸스데이 단장은 우리에게 “교황님께서 최근에 ‘하느님의 백성에게 보내는 서한’ 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요청하신 기도와 속죄의 행위를 봉헌하는 것에 노력을 가하도록” 촉구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