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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 축일 오후7시 에 교황 베네딕토 16세 께서는 성 요한 라태라노 대성당 앞 광장에서 미사를 봉헌하신 후 성체 거동을 주재하시며 산타 마리아 마요르(St. Mary Major) 대성당 까지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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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도 16세 성하의 첫 연설

교황 베네딕도 16세 성하의 성 시스티나 경당에서 추기경단과 함께 드린 공동 집전 미사를 마치며 첫 연설을 하셨다. 이 연설에서 교황 성하는 성체성사와 에큐메니즘의 중요성과 올해 쾰른 세계 청년 대회 때 만날 수 있기를 바라신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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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칭어 추기경, 베네딕도 16세

교황 베네딕도 16세로 이름을 정하며 제265대 성 베드로의 후계자로 요제프 라칭어 추기경께서 선출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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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의 해, 새 사제들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는 지난 5월 21일 오푸스 데이의 42 명의 새 사제들을 서품 했다. 새 사제들은 나이지리아, 미국, 필리핀 외 여러 유럽과 남미 국가 출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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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황의 선출에 관한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의 담화문

"오늘은 가톨릭 전 교회에게 기쁨이 되는 날입니다"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

단장으로부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서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84)가 2일 오후 9시 37분(한국시간 3일 오전 4시 37분) 처소에서 서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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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시간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서거 소식을 접한 오푸스데이 단장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의 당부 말씀

단장으로부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음악이 소음이 아닌 예술로 남기위한 청소년 운동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셨다

4000여명의 대학생들은 바티칸의 바오로 4세 회당에서 교황님의 뜻과 일치되는 분위기 아래, 레오나르도 산드리 대주교 님을 통해 교황께서 지향하시는 바를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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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교황 여전히 매우 위중"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여전히 ‘매우 위중한’ 상태이며 의식을 잃은듯한 증상도 처음으로 보이기 시작했으나 젊은이들을 언급하려는 말을 여러차례 하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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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을 우리의 기도와 애정으로 동반 합시다

단장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