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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주님 부활 대축일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아버지, 이 잔이 비켜 갈 수 없는 것이라서 제가 마셔야 한다면,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사순 제5주일

“그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그 병으로 말미암아 하느님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사순 제4주일, 즐거워하여라 주일.

하느님의 일이 저 사람에게서 드러나려고 그리된 것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3월 15일. 사순 제3주일, 성 요셉 대축일을 준비하는 7번째 주일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3월 8일. 사순 제2주일, 성 요셉 대축일을 준비하는 6번째 주일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3월 1일. 사순 제1주일, 성 요셉 대축일을 준비하는 5번째 주일

그러자 악마는 그분을 떠나가고,천사들이 다가와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