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롭고 평범한 일들은 신적이며 영원한 뜻을 지녔습니다” 성 호세마리아
“단조롭고 평범한 일들은 신적이며 영원한 뜻을 지녔습니다”
오푸스 데이 단장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가 전세계 회원들과 협력자들에게 보낸 편지
오푸스 데이 단장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가 교황 즉위 25주년을 맞이하여 쓴 글로 스페인 ABC 신문에 실려졌던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