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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연중 제16주일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7월 14일 연중 제15주일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7월 7일 연중 제 14 주일

일흔두 제자가 기뻐하며 돌아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의 이름 때문에 마귀들까지 저희에게 복종합니다.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 (교황주일)

“너무나도 늦게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오 당신의 그 아주 오래된 날들의 아름다움. 그러나 지금도 여전하게 새로운 그 아름다움! 너무나도 늦게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6월 24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

6월 28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사제 성화의 날)

“사람들을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그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지치면서도 완전히 그 마음을 다 써버릴 때까지 자신을 아끼지 않았던 이 사랑을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