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4주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주님 부활 대축일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아버지, 이 잔이 비켜 갈 수 없는 것이라서 제가 마셔야 한다면,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사순 제5주일
“그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그 병으로 말미암아 하느님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