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몬체라트 그라세스(Montserrat Grasses)가 "가경자”(Venerable)로 선언 되었습니다.

“가경자”(Venerable)로 선언된다는 것은, 성덕에 대한 공식적 인정입니다.

몬체라트 그라세스의 기도문

10년전에, (Montserrat Grasses)가 "가경자”(Venerable)로 선언 되었습니다. “가경자”(Venerable)로 선언된다는 것은, 성덕에 대한 공식적 인정입니다. 시성을 향한 공식 절차에서 단계이지만, 아직 최종 단계는 아니다.

다음과 같은 단계로 이루어진다:

하느님의 종(Servus Dei): 그의 삶이 조사'된다.

가경자(Venerable): 복자(Beatus): 보통 그의 전구로 이루어진 기적이 필요하다.

성인(Sanctus): 시복 이후 또 하나의 기적이 요구된다.

어떤 사람이 가경자로 선포된다는 것은, 교황님은 그 사람이 덕행을 영웅적으로 실천했다고 합니다.

(믿음, 희망, 사랑, 또: 지혜, 정의, 용기, 절제)

단순한 개인 의견이 아니라, 교회의 공적 판단'이다.

신자들의 모범: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보기로 제시-된다.

그의 전구를 청하는 기도는 가능합니다. 전례 공경은 아직 허용되지 않다.

몬체라트 그라세스 (Montserrat Grasses) 는 1941년 7월 1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8 남매 중 둘 째 딸로 형제자매들과 함께 독실한 가톨릭 가정에서 자유를 사랑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랐다. 가정에서부터 기쁘고 순수한 마음으로 관대하게 가족들과 이웃을 섬기는 봉사의 정신을 배웠다. 취미 생활로 운동과 음악, 그 지역의 전통 춤을 즐겼고 친구들과 함께 연극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1957년, 몬체는 하느님께서 자신을 오푸스데이로 부르시고 계심을 깨달았다. 오푸스데이는 세상 가운데에서 그리스도적인 삶을 통해 거룩함을 찾는 길이다. 

그는 하느님의 뜻을 식별하기 위하여 여러 사람에게서 도움을 구했고, 자유롭고 기쁜 마음으로 오푸스데이에 입회하게 된다.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노력에 있어서 특별히 그는 거룩한 그리스도의 인성, 특히 성체성사를 사랑하였고 성모님에 대한 애정과 함께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려는 순수함과 열정을 가졌다. 그는 자신의 의무였던 학업과 단순한 일상에서의 일을 통하여 하느님을 발견하려고 노력하였다.

1958년 6월에 몬체는 다리에 통증을 느꼈고 골수암 선고를 받았다. 극심한 고통을 겪었지만 꾸준히 인내하며 훌륭히 견뎌냈다. 항상 기쁨과 활기잠을 잃지 않고 친구들과 친지들과 가깝게 지냈고 사도적인 열정으로 투병 중에도 그들이 하느님을 가까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18살의 나이로 성 목요일이었던 1959년 3월 26일에 세상을 떠났다.

몬체의 시복시성을 위하여 1962년 12월 바르셀로나 교구에서 교구 시복시성위원회가 설립되었고 1968년 3월에 종료되었다. 1974년 2월 교황청 시복시성성의 조사에 대한 법령이 발표 되었고 1992년 5월, 시복 절차의 정당성을 밝히는 법령이 발표되었다. 1999년 11월에 최종 시복 조사 서류가 시성성에 제출되었고 몬체라트 성모 축일 전야였던 2016년 4월 26일, 교황 프란치스코는 시복시성성의 판단에 따라 몬체를 가경자로 선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