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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하반기에 묵상할 수 있는 성 호세마리아의 강론을 소개합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요 우리의 어머니다".
마리아의 신적 모성은 그분이 받은 모든 특전과 성덕의 원천입니다. 그 신적 모성 때문에, 성모님은 원죄 없이 잉태되셨고 은총이 가득하시며, 평생 동정이시고 육신과 영혼이 하늘로 들어 올려지셨으며, 모든 피조물 가운데 천사들과 성인들 위에 모후의 관을 받으셨습니다.
레오 14세 교황님은 선출되실 때 단장님이 보내신 메시지.
교회와 세상이 새로운 그리스도의 대리자, 교황 레오 14세를 맞이하게 된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이 글을 씁니다.
미국에서 Jacinta: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Jacinta입니다. 18살 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제 작업도 마찬가지예요.
전자책. "나는 왜 믿는가?" 이 책에서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가장 합리적이라는 선택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왜 하느님을 믿나요? 일부 신자들이 잘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시하신 삶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우리는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믿은 후에는 우리가 믿는 진실이 합리적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다니엘 기자님: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고 싶은 친구가 가톨릭 신자임을 알고 가톨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직장에서는 기자로써의 사회적 책무를 늘 자각하고, 빈첸시오회 활동을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상 생활 성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고민합니다.
"교황은 가난한 아르헨티나 한인들의 친구"... 오푸스데이 한인 신부 편지
홍지영 오푸스데이 신부님이 weekly.chosun.com에서 4월 25일에 출판하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