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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 마주친 이 시점에 전하는 단장 몬시뇰의 제안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이 같은 보기 드문 상황이 닥쳐옴에 따라 몇 가지 실용적인 방침을 제안했습니다. “성인들의 통공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이 우리 스스로에게도 그렇게 만들도록 이끕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겪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겪기’ 때문입니다.”
‘길’-나를 깨어준 영혼의 울림
그런 시기 읽게 된 호세마리아 성인의 ‘길’은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영혼의 울림 그 자체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길’을 읽기를 바랬고, 그 기다림만큼이나 이 책이 저에게 준 울림은 너무나 컸습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20년 3월 11일 메시지
다가오는 성 요셉 대축일을 위한 준비하면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예수님과 끊임없는 관계를 맺는 하느님의 충실한 종”인 요셉의 전구에 의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오푸스데이 설립자의 저서
https://escriva.org/ko/ 사이트가 나왔습니다. 이 사이트는 오푸스데이의 설립자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의 서적을 포함했고, 사용자가 찾는 구절로 빠른 결과를 찾을 수 있는 검색 도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