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거행될 사제서품식(5월 21일)
5월 21일 토요일,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24명의 신자들이 로마에서 사제서품을 받습니다. 서품식은 현지 시각 오전 10시 (대한민국 시간 오후5시)에 시작되며 이 웹사이트에서 생방송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바다를 발견하다"가 출판됨
(제1장에서) "하느님의 자녀의 첫 기도" 초대 그리스도인들에게서 가장 뿌리 깊은 신념 가운데 하나는, 자신들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녀로서 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 자신이 그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 6,9). 예수님은 유다인들에게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로서 자신을 제시했고, 제자들에게도 하느님의 자녀로서 행동하라고 가르쳤다...
5월 22일에 거행되는 사제 서품식
5월 22일 로마시간 오전10시에 게오르그 겐스바인 대주교는 오푸스데이의 27명의 회원들을 사제로 서품할 것입니다. 이 예식은 이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이 될 것입니다.
"우리신앙의발자취를 찾아서" 한국어 번역판이 출판되었습니다
성주간 때 큰 도움이 될 이 책은 단순히 성지에 대한 소개로 그치지 않고 역사적 배경과 문화에 대한 풍성한 설명을 곁들인 교양서로 또 다른 재미를 주며, 지면을 통해서도 성지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웅장하고 생생한 사진을 실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성체성사의 해, 새 사제들
비에트로 바롤란 주기경은 지난 9월 5일 오푸스데이의 29 명의 새 사제들을 서품 했다. 새 사제들은 우간다, 슬로바키아, 칠레 외 여러 국가 출신들이다.
작은 목표는 없다: 에르네스토 코피뇨 박사의 삶
시성을 위한 과정에 있는 1899년 6월 5일 출생한 에르네스토 코피뇨 박사의 Scepter 출판사에서 출간 된 새로운 자서전을 읽는 것이 지금부터 가능합니다.
5월 12 일.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 기념일
2014년 시복식부터 매년 5월 12일 시복식을 기점으로 매년 5월 12일은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님의 기념일입니다. 아래 기도는 1987년 한국에 방문하셨을 때 기도입니다. 복자 알바로 주교,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교황님과 함께 성주간 지내기
4월 1일 메시지에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은 우리들을 “성주간의 전례들을 교황님과 하나가되어 전자기술이 제공하는 이 기회들을 이용하여 따르기를 바랍니다.“ 라는 말로 격려했습니다.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 이 기사는 성주간 동안 교황님의 강론, 메시지들을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6월 메시지 (2018년 6월 8일)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께서는 젊은이들이 그들이 살고 있는 현재와 그들의 인생을 통해서 그들의 가정 안에서, 그들의 직장 안에서, 세상의 중심에서 인간의 삶 안에 있는 모든 거대한 기회 안에서, 효모로서 역할을 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푸스데이의 사도적인 노력에 대해 편지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