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데이

“우리의 희망은 하늘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위와 같은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11월 동안 우리가 관상해야할 진리를 상기시켰습니다.

동영상 시리즈 "신뢰를 바탕으로 일하기"는 아이들에게 교육을 하는 부모님들을 돕기 위한 의도로 제작이 되였습니다. 이 동영상들은 자유와 부모님들의 교육적 역할에 대해 열정적이였던 호세마리아 성인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1월 3일 토요일, 열여섯국 출신의 34명의 오푸스데이 청년들이 로마의 성 에우제니오 대성당에서 부제로 서품 받습니다. 새 부제들의 사제 서품식은 내년 5월 4일에 거행될 것입니다.

부모들은 자녀들과 성에 대한 대화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가? 자유를 바탕으로 자녀들을 교육하는 취지의 자료, “신뢰를 바탕으로 일하기” 두 번째 부분입니다.

오푸스데이 설립 90주년을 맞아 단장 몬시뇰께서는 우리에게 하느님의 선물을 깊이 성찰하고 그분께 드리는 우리의 감사를 계속 이어나가기를 당부하십니다.

동영상 시리즈 "신뢰를 바탕으로 일하기"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기위해 제작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은 자유와 부모님들의 교육적 역할에 대해 열정적으로 가르침을 전달하였던 호세마리아 성인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오푸스데이 단장은 우리에게 “교황님께서 최근에 ‘하느님의 백성에게 보내는 서한’ 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요청하신 기도와 속죄의 행위를 봉헌하는 것에 노력을 가하도록” 촉구하셨습니다.

이 동영상은 남아프리카에서 온 타토가 오푸스데이의 단장 몬시뇰과 로마에서 우니브 (UNIV) 포럼 (전 세계의 청년들이 모여 문화교류를 하는 세미나)에 참가한 청년들에게 어떻게 그녀가 가톨릭 교회를 알게 되었는지에 대해 나누는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이 담화가 지난 며칠 후 그녀는 주님 부활 대축일 성야미사에서 세례 예식을 통하여 교회의 일원이 됩니다.

6월 26일, 호세마리아 성인의 축일이 기념됩니다. 서울 새남터 성지에서 6월 23일 토요일에 봉헌되는 미사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비안은 말레이시아 사람이고 2017년 4월 15일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중에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비디오에서 종교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던 그녀의 삶에서 어떻게 교황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를 받도록 이끈 교리 수업을 듣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