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위대한 것(5) : 어떻게 성소를 발견하는가?
사람들 만큼이나 많은 성소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글은 자신만의 성소에 대한 확신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사랑이라는 위대한 것 (4): 어머니, 아버지를 위한 것
'부모로서의 사명은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아이들을 반기는 것에서 끝이 아니다. 아이들의 일생을 책임지며, 그것은 천국으로까지 이어진다.'
사랑이라는 위대한 것 (3): 우리의 진실된 이름
우리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응답하는 것은 우리의 진실된 이름을 우리 자신에게 드러냅니다. 소명에 관한 시리즈 안에 수록되어 있는 새로운 기사
우리를 사랑으로 이끄시는 사랑 자체이신 성령
이글은 삼위일체의 성령 ("헤아릴 수 없는 거룩한 분") 에 관한 것 입니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3장)
무한히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느님
오푸시 데이 단장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에 관해 숙고하신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1장)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그리고 그분을 알리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형제들에게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고귀한 사명을 받았습니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2장)
교회에 대한 사랑과 교회에 대한 책임
이글에서 오푸시 데이 단장은 가톨릭교회는 인간이 만든 조직을 초월한다 라고 말한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5장)
천주의 모친이시며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이글에서 오푸시 데이 단장은 천사와 성인보다 더 높으신 성모님은 평범한 삶을 사셨다 라고 쓴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4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