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데이

성 호세마리아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직업이라는 환경안에서 우리를 찾고 계신다 가르치셨다. 성인의 강론의 녹음을 들어본다.

베네딕도 16세께서 세우신 사제의 해를 맞이하여 사제적 영혼을 가진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본다. (동영상 3분 1초)

이 동영상에서 오푸스데이 여성들이 그들의 성소와 하느님께서 부르심을 주셨을 때에 삶이 어떻게 바뀌어 갔는지 증언을 한다 (5분 13초)

그대의 삶이 무익한 삶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이웃을 봉사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느낌이다. 오푸스데이의 교육을 받은 젊은 학생들의 증언을 들어본다 (05'14'').

로마에서 있었던 30명 사제 서품식의 동영상. 베타필름 제작 (비디오 2분 58초)

이 비디오에서 프랑시스코 바로 교수는 하느님을 신자들 가까히 현존케 하는것이 사제직이라 강연 한다. 4분 30초.

오푸스 데이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터와 가정, 그리고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주례로 거행된 사제 서품 미사에서 38 명의 새 사제들이 성품을 받았습니다. 서품미사를 요약한 비디오입니다. (1분 30초)

마이클 바랫은 오프스 데이 소속 사제입니다. 오프스 데이로 흔히 질의해 오는 내용을 해답합니다. 본 자료의 음은 영어이며 아래 부분에 보이는 음성 번역 일부는 작업 중 이오니 양해를 구 합니다.

1982년 11월 28일 헌장 '웃 싯' [Ut sit] 으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오푸스 데이를 성직자치단으로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