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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첫 사회회칙「진리 안의 사랑」

경제위기 등 21세기 국제사회 문제 총괄경제위기 등 21세기 국제사회 문제 총괄

사제의 해의 공식 시작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St. John Mary Vianney·1786~1859)의 선종 150주년을 맞아 선포한 ‘사제의 해’(Year for Priests)가 6월 19일 바티칸에서 공식 시작됐다.

성화를 찾는 정육점 주인

나초 알론소는 1963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제가 15살 때 아버지께서 오르띠고사에 오셔서 돼지사육을 시작하셨어요. 저도 이곳에서 일하게 됐었지요”. 그는 블랑카와 결혼해서 9명의 자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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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 각인된 하나의 이미지

호세 라몬 에레로(Jose Ramon Herrero) 씨는 그의 기억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 한 이미지—성 호세마리아께서 죽어가는 이들 곁에서 그들을 위로하며 하느님에 관해 이야기해 주시는—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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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신사 안택 (Antek)

"엄마, 나 죽어가는 거야?" 라고 안택은 묻는다. 어린이의 병, 고통의 의미는 항상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이다. 5살인 안택은 그 의미를 알았다. 그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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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서품 미사 동영상

오푸스데이 단장은 로마에서 5월 24일 거행된 사제서품미사에서 36 명의 독신자 회원에게 서품을 주었습니다. 요약된 미사 동영상 (2분)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미국 방문: 비디오 요약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감동적인 미국 방문을 요약하여 동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 (2분 20초)

항상 기쁘게

이사벨 차룬 Isabel Charun 은 페루 남부 까녜떼Canete 에 있는 꼰도라이Condoray 전문직 센터의 구역장이다. 오프스데이 회원이기도 하다. 얼마전 페루에 있었던 대 지과 본인의 가정에 대해 말한다. 지방 주민들과 그녀는 성 호세마리아와 까녜떼 지방의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도움을 간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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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도라이에서 봉사..그리고 대지진

‘꼰도라이 Condoray 전문직 센터’ 는 페루 수도 리마에서 144Km 떨어진 남부에 있다. 여성들의 교육을 통해 나라의 발전, 가난을 대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아래글은 여름 방학 중 페루로 봉사하러 갔었던 여대학생이 뜻 밖의 대 지진을 경험하고 난민들과 봉사자 사이에서 활동한 개인 경험담이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라는 선물

“저는 정말 행운아 같아요. 이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고 싶어요.” 스페인 레리다의 안나 오로미 씨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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