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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에 앉자 있더라도 저의 기쁨을 보고 사람들은 놀랩니다

“저는 45살입니다. 등 수술을 30번 했으며 약 30년 전부터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합니다.” 미소를 지으며 마리아호세 로스따오는 본인을 이렇게 소개했다. 마리아호세는 Numerary 회원으로서 마드리드 오프스 데이 센터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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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조용하고 모범적인 인생이 그리스도인의 근본적인 인생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31살인 에두아르도 로스따오(Eduardo Lostao)는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본인의 누나에 대해 쓴 글을 소개합니다. 그녀(Maria José)는 오프스 데이 Numerary 회원이였으며 지난 4월 3일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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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가장 많이 웃게 한 광대

디에고 뽈래는 대학 교수다. 또한 오프스 데이 회원이다. 다음 기사는 스페인 방송국에 실린 인터뷰와 교황님 앞에서 광대 ‘연극’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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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랑 구엥, 피아노 선생

피아노 선생인 뜨랑 구엥(36)은 자신의 신앙의 길과 오푸스 데이와의 만남에 대하여 프랑스 오푸스 데이 홍보사무실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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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부님께서 제 버스에 오르셨습니다.

”하루는 제 버스 노정이 바뀌는 바람에 시간표를 지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게 기분 좋은때는 아니었죠” 스페인의 버스 운전사 라몬 A. 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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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일깨우는 다이너마이트

(...) 그곳에서 저는 '길'이라는 작은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제게 마치 ‘영혼을 일깨우는 다이너마이트’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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