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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를 찾는 정육점 주인

나초 알론소는 1963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제가 15살 때 아버지께서 오르띠고사에 오셔서 돼지사육을 시작하셨어요. 저도 이곳에서 일하게 됐었지요”. 그는 블랑카와 결혼해서 9명의 자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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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 각인된 하나의 이미지

호세 라몬 에레로(Jose Ramon Herrero) 씨는 그의 기억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 한 이미지—성 호세마리아께서 죽어가는 이들 곁에서 그들을 위로하며 하느님에 관해 이야기해 주시는—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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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신사 안택 (Antek)

"엄마, 나 죽어가는 거야?" 라고 안택은 묻는다. 어린이의 병, 고통의 의미는 항상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이다. 5살인 안택은 그 의미를 알았다. 그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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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쁘게

이사벨 차룬 Isabel Charun 은 페루 남부 까녜떼Canete 에 있는 꼰도라이Condoray 전문직 센터의 구역장이다. 오프스데이 회원이기도 하다. 얼마전 페루에 있었던 대 지과 본인의 가정에 대해 말한다. 지방 주민들과 그녀는 성 호세마리아와 까녜떼 지방의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도움을 간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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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라는 선물

“저는 정말 행운아 같아요. 이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고 싶어요.” 스페인 레리다의 안나 오로미 씨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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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여 굿모닝!

"아침에 일어나 남편 까예따노의 병을 생각하면 슬픈 마음이 들면서 어떤 노래 가사가 생각난다: ‘슬픔이여 굿모닝!’ 그러나 나는 마음을 바로잡고 주님께 도움을 간구하여 ‘희망이여 굿모닝!’을 외친다" 라고 삘라르 페르난데스는 말한다. 그녀는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에서 사는 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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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진의 이야기

최근 로마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Luis de Castro 의 사촌동생의 글을 소개합니다. 가스트로 신부는 오프스 데이의 Numerary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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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서 몰랐던 것들을 서서히 배웠습니다

이레네 산토스 (Irene Santos)는 과테말라, 아구아스 까리엔떼스 에서 살고 있다. 장인(匠人) 이다. 9명의 자녀를 두었다. 손수 직물을 짜서 시장에서 판매를 하며 또르띠야 (원주민들의 빵) 가게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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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에 앉자 있더라도 저의 기쁨을 보고 사람들은 놀랩니다

“저는 45살입니다. 등 수술을 30번 했으며 약 30년 전부터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합니다.” 미소를 지으며 마리아호세 로스따오는 본인을 이렇게 소개했다. 마리아호세는 Numerary 회원으로서 마드리드 오프스 데이 센터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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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조용하고 모범적인 인생이 그리스도인의 근본적인 인생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31살인 에두아르도 로스따오(Eduardo Lostao)는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본인의 누나에 대해 쓴 글을 소개합니다. 그녀(Maria José)는 오프스 데이 Numerary 회원이였으며 지난 4월 3일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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