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희망을 갖는 이유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한 특별한 과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현실과 무관한 역사적 인물로 보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로마 성십자가대학(Pontifical University of the Holy Cross)의 교수 루이스 클라벨(Luis Clavell) 박사가 이에 대해 논한다.
초창기의 그리스도인들의 불꽃
초창기의 그리스도인들은 살고 있었던 주위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복음이 널리 퍼진 이유는 기적이나 기이한 현상으로 보려는 유혹이 생긴다. 그러나 문화, 신분, 사회적인 지위 차별 없이 신앙이 사람들을 이끌어 이런 현상을 만들었다. 신앙과 예수님께 대한 사랑.
천주의 모친이시며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이글에서 오푸시 데이 단장은 천사와 성인보다 더 높으신 성모님은 평범한 삶을 사셨다 라고 쓴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4 장)
교회에 대한 사랑과 교회에 대한 책임
이글에서 오푸시 데이 단장은 가톨릭교회는 인간이 만든 조직을 초월한다 라고 말한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5장)
무한히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느님
오푸시 데이 단장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에 관해 숙고하신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1장)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그리고 그분을 알리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형제들에게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고귀한 사명을 받았습니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2장)
우리를 사랑으로 이끄시는 사랑 자체이신 성령
이글은 삼위일체의 성령 ("헤아릴 수 없는 거룩한 분") 에 관한 것 입니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