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기

로마 성 십자가 교황직속 대학 교수인 Martin Rhonheimer 마틴 롱해이머 (취리히, 1959생) 는 [세상을 바꾸기. 오푸스 데이의 현실] 이라는 책을 얼마 전 저술했다. 본 책은 다른 문제들 더불어 ‘진실’ 과 ‘자유’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저술하고있다.

마틴 롱해이머 신부

책 초점의 유래를 대자면?

사회 단원성과 교회의 교리내용은 양립할 수 없다라고 간주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 자유 보장과 소위 ‘진리의 권리’ 라는 론 사이의 관계를 연구 하여 답을 책에 모아 보았습니다. 소수 사람들은 이 이슈에 관하여 오푸스 데이는 ‘과거로 돌아가기’ 를 촉진하는 단체로 생각하는데, 사실 단체 카리스마는 정 반대 방향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현상을 오푸스 데이의 정신과 제 2 바티칸 공의회의‘종교의 자유와 정치 세속성’ 가르침을 배경으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왜 오푸스 데이 회원의 개인 자율성을 이해하는 것이 힘들 수 있나요?

자유와 개인 책임을 영적 이상으로 정하여 그를 실천하는 신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몇몇 환경에서 그것을 저항하는 지향이 있기 때문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톨릭 신자가 세속 안에서 활동을 하려면 교회 내 성직자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성직자의 사고 방식, 구체적으로 종교-성직자 (종교단체 자체는 다른 상황 하 에서는 정당하지만)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인데 이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것이 아닙니다. 오푸스 데이 회원들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똑 같다는 것을 인식하면 가능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교의 실행도 ‘근본주의’ 라고 한다는데요.

책 3 장에 다음의 문장이 어떤 영향을 실제적인 생활에 끼치는가에 대해 썼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명백히 짊어지고 생활해야 한다. 그들은 동시에 세속적 질서에 대해서는 이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충실과 obdeince 로 지켜 나가는 그리스도인의 양심에 해당되는 의무라는 사실을 존중해야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인테그럴리즘 이나 근본주의적인 그리스도인’ 이라고 불러지는 경우는 정부가 사회 공동생활을 질서적, 정의적으로 구하는 일 대신 법을 사용하여 종교를 강요하고 억압적으로 윤리와 교리를 통합시키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근본주의자적 행실’이란 정치와 종교 차원이 다르다는 사실을 구별 못하며 평범한 신자들이 자신들이 결코 세속적이지는 않지만 종교와 관계없는 국가에 대한 관념과 교회 (정치는 세속적이며 종교와 관계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오늘날 교회)의 차이를 구별 못하는 태도입니다.  

요즘 이 문제는 특별한 관심사를 지녔습니다. 왜냐하면 이슬람 문화의 과제 앞에 우리가 서 있기 때문입니다. 이 환경 내에서는 현대 세속 문화가 그리스도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주장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도 이를 인정 하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 문화의 뿌리를 완전히 인정되는 길고 힘든 과정을 책에서 분석해 봅니다.

 

그 환경 안에서 오푸스 데이 정신은 무엇을 의미 합니까?

단체의 창설자가 전했듯이 그 과정에서 오푸스 데이 정신은 “그리스도교적 세속화” 를 호의적으로 다루는 자극과 격려 요소입니다. 이것은 진실과 자유의 요구를 존경해주는 사회 안에서만 가능 합니다. 그리스도의 구원 진실이 인간 사회와 세속 구성을 부유하게 하고, 개인의 자유와 책임으로 짜여 있는 평범한 생활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제적 소명’에 참가할 수 있는 사회 안에서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