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 구일기도는 12월 8일의 대축일을 준비하기 위해 교회에서 형성된 신심입니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앞두고 성모님을 공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성 호세마리아의 글 중 일부를 PDF로 제공합니다.
오푸스데이의 단장은 성직자치단이 관련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8월 8일 자의 교서에 관한 메시지를 썼습니다.
오푸스데이 설립자의 한국어 출판물들을 소개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하느님의 친구들", "길", "사랑의 담금질", "십자가의 길", "거룩한 묵주기도", "이 세상을 열정으로 사랑하며" 등이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6월 3일 페르난도 오카리즈 몬시뇰을 접견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오카리즈 몬시뇰이 전한 메시지를 게재합니다.
페르난도 오카리즈 몬시뇰은 우리에게 형제애에 대한 몇 가지 태도와 표현에 대해 묵상해 보라고 권유합니다.
오푸스 데이의 단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2025년 일반 총회를 준비하는 지역 의회 주간이 열릴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성직자치단에 관한 규정 295-296의 수정에 대해
축일을 맞아 아레와 같이 더 기념하는 미사가 거행됩니다: 광주교구 빛가람성당에서 6월 23일 금요일 오전 10시. 2)서울대교구 청파동성당에서 6월 27일 오후 7시30분을 알려드립니다.
오푸스데이의 단장님께서는 다가오는 특별 총회의의 준비를 위한 기도에 감사를 드리고 총회의 구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십니다.
단장은 오푸스데이의 신자들과 친구들이 2022년 10월 2일부터 2023년 10월 2일까지 특별한 방법으로 이 지향을 위해 기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오푸스데이의 특정법을 자의 교서 “카리스마의 보호를 향하여(Ad Charisma tuendum)”의 규정에 맞게 개정하기 위한 총의회가 열리기 약 한 달 전에 우리는 이 월간 지향을 웹페이지에 업로드합니다.
오푸스데이의 단장은 다가오는 여러 축일에 대해서 묵상하도록 초대합니다. 단장은 또한 승인을 받기 위해서 교황청 성직자부와 함께 오푸스데이의 정관을 개정하고 이를 교황님께 보내는 작업이 진행 중에 있음을 우리에게 알립니다.
페르난도 오카리즈 몬시뇰은 8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를 사목 방문합니다.
6월 26일에는 호세마리아 성인의 축일을 지냅니다. 축일을 맞아 아레와 같이 축일을 기념하는 미사가 거행됩니다: 1)대전교구 만년동성당에서 6월 15일 목요일 오후 7시 반. 2)서울대교구 상도동 성당에서 6월 17일 오전10시.
오푸스 데이의 단장님께서는 사도직을 조정하는 프로젝트와 특별 총회의 준비를 위해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하시며 우리를 초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