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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 오는 일로나는 견달력이 많다.
저는 스스로를 ´시수´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시수´는 인내, 용기 또는 결단력을 뜻하는 핀란드의 개념입니다. 저는 학자입니다. 이민, 난민, 경제적 불평등과 관련된 문제를 연구합니다. 제 직업의 또 다른 차원은 교육입니다. 젊은이들이 정신 건강 문제로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말리나'가 말레시아에서 오푸스데이의 가족적 분위기를 키우는 누메라리아 아욱실리아르입니다.
"친구들이 성찬례를 받는 것을 보는 것이 제가 성찬례를 받기 위한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오카리즈 단장님은 우리가 교황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 기도하도록 요청합니다.
단장님은 교황님께서 폴리클리니코 제멜리 병원에 머무시는 동안 그분을 위해서 기도하고 친밀함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성 요셉 대축일 전 7주일 (고통과 기쁨)
오래된 전통에 따라 3월 19일 성 요셉 대축일을 준비하며 교회는 축일 전의 7주일을 요셉의 7가지 슬픔과 기쁨을 기억하며 봉헌합니다.
11월 23일, 후고 니코라오 바르바로에 의한 오푸스데이 부제 서품식
오푸스 데이 신자 20명이 성 로케(아르헨티나) 교구장인 후고 니콜라오 바르바로 주교에 의해 부제 수품될 것입니다. 11월 23일 오전 10시 30분(CET)에 로마 성 에우제니오 대성당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